교제
교회소식


2026년 2월 15일 설교요약
성경 : 출애굽기 19:21-25
제목: 경계를 넘어
우리는 오늘날 경계가 사라져 가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점차 국경이 사라지고 문화의 경계도 사라져갑니다. 우리나라의 문화가 세계로 전파됩니다. K팝이나 K뷰티, K푸드처럼 한국의 문화가 세계의 문화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뿐 아니라 가상현실과 현실 세계의 경계도 사라져 갑니다. 이렇듯 모든 경계는 사라져가고 있으며 허물어야 할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경계가 사라지는 것이 반드시 좋은 일일까요?
1. ‘선’을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경계가 사라지는 것은 대혼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경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최초의 경계가 있습니다. 바로 선악과입니다. 그 나무의 열매는 절대로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만 사람이 그 선을 넘어 버렸습니다. 그 대가가 무엇입니까? 에덴에서의 추방이었습니다. 자유하지만 정하신 경계를 넘어서서는 안 됩니다. 오늘 모세에게도 비슷한 말씀을 하십니다. “나를 보려고 경계선을 넘어 들어오다가, 많은 사람이 죽는 일이 없도록 단단히 일러 두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선을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선을 정하고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마음에 선을 잘 정해야 합니다. 말과 행동의 기준이 되는 선이 자기 안에 분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 사람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정해놓아야 합니다. 그 선이 없게 되면 감정대로 말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우리들은 그렇게 생겨 먹었습니다. 선이 없게 되어서 결국 걷잡을 수 없는 파국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지켜야 할 선을 잘 지킬 줄 아는 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 안에 평화가 깃들게 됩니다.
2. 막힌 ‘담’은 허물어야 합니다.
시내산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분명한 경계를 말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다가오면 죽을 것이라는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경계를 하나님께서 허무셨습니다. 친히 우리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사람으로 오셨고 우리 안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막힌 담을 허무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담을 높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우리가 쌓아 올린 담을 낮추어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교만, 질투, 시기, 열등감, 두려움, 미움과 같은 것들로 자신의 주변에 담을 쌓고 홀로 외로워하며 살아가는 인생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 담들을 허물어야 합니다. 혹시 내가 쌓은 담은 없는지 확인하고 그것들을 허물어 행복한 삶을 향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우리 사이에 쌓여 있는 담들도 허물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는 많은 담들이 있습니다. 오래되고 나중 되었다는 것이 담이 됩니다. 우리가 나고 자란 곳이 담이 되기도 합니다. 사회적 위치가 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랜 갈등의 시간이 만들어 낸 담들도 있습니다. 어떤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는 교회일까요? 누구나 와서 편안하고 평안함을 느끼는 교회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안에 있는 담들을 허물어야 합니다. 우리들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수많은 담들을 허물어 가야 합니다. 오래되고 나중 되었다는 것이 담이 되지 않는 교회, 사회적 위치가 담이 되지 않고 오랜 갈등의 시간이 만들어 낸 담들이 무너지는 교회를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협력해야 하겠습니다.
교회소식
1. 새로 나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등록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 사순절 첫째 주일입니다.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3. 오늘 오후 2시 본당에서 매일성경QT나눔의 실제에 대한 특강이 있습니다. 강의는 이동렬 목사(성서유니온 서서울지부 담당목사)께서 해주십
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4. 세례 신청을 받습니다. 3월 8일(주)까지 사무실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례(입교) : 원입 교인 만 13세 이상 또는 유아 세례교인으로 만 13세 이상인 자
▪ 세례교육 : 3월 22일(주)~29일(주), 2주간
▪ 세례문답 : 4월 4일 토요일
▪ 세례식 : 4월 5일 주일 부활절 예배 시
▪ 아동 세례 : 만 7~12세
5. 2월은 교회학교 겨울 행사가 있는 달입니다. 수련회를 위해서 많은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026년도 2월 교회학교 수련회 일정>

6. 2026년 상반기 개강 안내입니다
▪ 2월 25일(수) : 수요구역 모임, 희성전도대
▪ 2월 26일(목) : 성경공부
- 김경주 목사 : 슬로 리딩으로 바울서신 읽기
- 홍석훈 목사 : 요한복음으로 보는 하나님의 사랑
7. 3월 주뜰아래기도회가 3월 2일(월) 새벽 5시 30분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8. 금요기도회가 3월 6일(금) 오후 9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온라인 실시간 참여도 가능합니다. 금요기도회 다음날 새벽기도회는 없습니다.
9. 모임 및 봉사
▪ 식당봉사담당 : 16 –18 구역 다음주 19-21구역
▪ 식당청소담당 : 4남선교회
▪ 이 음 : 2부 예배 후 아동부실
10. 교우소식
① 입원 : 김진숙 권사, 임옥자 성도.
② 환우 : 정경일 집사, 박애숙 권사, 장인수 집사, 최연수 집사, 김문일 집사, 신은휘 권사.
11. 온라인 헌금 계좌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한은행 140 – 009 – 299367 대한예수교장로회 희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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