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교회소식

2026년 4월 19일 교회소식
2026-04-18 15:14:46
김경주
조회수   29

2026년 4월 19일 주보 앞면.jpg

2026년 4월 19일 주보 뒷면.jpg

 

 

2026년 4월 12일 설교요약

 

성경 : 출 22:18, 삼상 28:15-20      

제목: 여호와께서 네 대적이 되셨거늘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케이팝 데몬 헌터스>나 2024년 1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는 무속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많은 무속 관련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무속이 일상 속으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우리가 기댈 곳이 없고 날이 갈수록 증대되는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일의 문제는 무속신앙이 우리의 일상에 파고들 정서적 토대가 조성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1.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 중심입니다.


  무속신앙은 뚜렷한 교리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윤리적인 측면이 약합니다. 일부 무속인들은 신비로움과 거짓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면서 심리적으로 약한 이들을 파고들어 먹잇감으로 삼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속신앙은 나 중심적입니다. 무속신앙은 본래 '나'와 '가족'의 구체적인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매우 강력한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과 배치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 중심입니다. 모든 것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우리 중심에 모시고 모든 불안과 염려를 주께 맡기며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들이 가져야 할 믿음인 것입니다. 이 시대 교묘하게 우리들을 하나님 중심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이와 같은 영적인 풍토 속에서 깨어 날마다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나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성경은 무속신앙을 단호히 끊으라고 하십니다.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출 22:18).”고 말씀하십니다. 함께 읽은 사무엘상 28장 본문에 나오는 사울과 엔돌의 신접한 여인의 이야기가 그 이유를 보여줍니다. 이 이야기 속에서 엔돌의 무당이 불러올린 거짓 영은 사울과 하나님을 대적의 관계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결국 거짓 영의 이야기를 들은 사울은 낙심하여 일어날 수 없는 지경에 빠지게 됩니다. 이처럼 거짓 영은 아무런 희망을 주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불안한 마음을 이용합니다. 그 마음을 이용해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낙심과 좌절에 빠뜨려 주인 행세를 하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을 일으키십니다. 다시 일으켜 세우십니다. 마귀는 예수님을 팔아넘긴 가룟 유다를 결국 자살로 몰아갔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은 낙심한 제자들을 다시 일으키셔서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악한 영의 이끌림을 받는 일과 사람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오직 우리는 우리를 일으키시고 인도하시는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3. 무속적인 신앙을 경계해야 합니다.


  무속신앙은 우리 사회와 무의식에 깊이 뿌리 내려 있습니다. 우리들의 DNA에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한국 교회의 잘못된 신앙의 모습 가운데 ‘무속적인 신앙’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속에 물든 종교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무속적인 신앙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기복 신앙’입니다. 물론 성경은 물질적이고 현실적인 축복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유일한 가치가 되고 최고의 가치가 되는 것은 바람직한 신앙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기복신앙(무속적인 신앙)이 우리들을 거기에서 멈추게 합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삶의 영역까지 확장되는 것을 막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 신앙은 구원의 은혜에 대한 보답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으니 구원받은 자로 그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무속적인 신앙이 우리 안에 파고듭니다. 그리고 자리 잡으려 합니다. 우리들은 그것에서 벗어나 주께서 가르쳐주신 참 신앙을 향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교회소식


1. 새로 나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등록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양성은(여)  고양시 덕양구     스스로 

  ▪ 정종현(남)  고양시 덕양구     스스로 

  ▪ 이세진(남)  서울시 동대문구   (인도: 권수영)

  ▪ 조은서(여)  서울시 마포구     스스로 

2. 오늘 1, 2부 예배는 춘계부흥회로 드립니다. 말씀은 김상식 목사(전 성결대학교 총장)께서 전해주십니다.

  식당 봉사는 없으며, 식사는 떡으로 대신합니다.

3. 봄소풍(효도관광)이 4월 21일(화)에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오늘까지 사무실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상 : 70세 이상        ▪ 장소 : 서오릉 일대

  ▪ 출발시간 : 4월 21일(화) 오전 10시 희성교회 본당

  ▪ 5월 「조이플 시니어 대학」은 봄소풍으로 대체합니다.

4. 4월 26일(주) 서울하프마라톤 관계로 교통 통제가 시행됩니다. 시간과 장소를 잘 살펴보시고 교회 오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마포구청역 ~ 합정역 사거리 ~ 양화대교 남단 (7:50~10:00) 

5. 오늘 이문근 안수집사(김주연 권사) 가정에서 故 박정자 권사님의 장례를 마치고 떡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6. 모임 및 봉사

  ▪ 식당봉사담당 : 다음주 16-18구역

  ▪ 식당청소담당 : 다음주 4남선교회

  ▪ 제3남선교회 : 오후 1시, 새가족부실(본당 지하 1층)

  ▪ 제3여전도회 : 오후 1시, (구)청년부실(본당 지하 1층)

  ▪ 제4남선교회 : 2부 예배 후, 아동부실

  ▪ 제4여전도회 : 오후 1시, (구)중등부실(교육관 지하 1층)

  ▪ 제5여전도회 : 오후 1시, 아동부실

  ▪이        음 : 2부 예배 후 이음실 

7. 교우소식 

  ① 입원 : 김진숙 권사, 임옥자 성도. 

  ② 환우 : 정경일 집사, 장인수 집사, 최연수 집사, 김문일 집사, 신은휘 권사.

8. 온라인 헌금 계좌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한은행 140 – 009 – 299367 대한예수교장로회 희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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