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제
교회소식
2025년 8월 24일 설교요약
성경 : 출애굽기 8:20-28
제목 :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애굽의 재앙에 대한 말씀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네 번째 재앙 파리재앙입니다. 이 재앙에는 단순히 애굽에 내리는 하나님의 재앙이라는 점과 함께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더욱 분명해집니다. 이 파리재앙에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십니다.
1.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의 임금 바로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의 섬김을 받기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섬긴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섬긴다는 것은 예배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인으로 삼는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복음서에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돈과 하나님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물질을 섬기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과 물질을 주인으로 섬기면 노예가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면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을 자녀라고 하십니다. 자녀는 부모의 보호를 받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을 섬기는 시작은 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시작은 애굽을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떠나서 하나님의 임재의 자리로 가는 것입니다. 모세가 말한 사흘 길쯤은 애굽 사람들에게 트집잡히지 않을 만한 장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곳은 자신이 하나님을 처음 만났고 하나님께서 제사드리라고 명령하신 시내산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의 시작은 하나님의 임재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갔던 광야는 함께 간 곳이었습니다.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함께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하는 곳이었습니다. 우리는 ‘함께’를 기억해야 합니다. 본회퍼 목사님은 성도의 공동생활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몸과 몸을 부대끼며 함께하는 것은 신자들에게는 비할 수 없는 기쁨과 힘의 원천이 됩니다.” 하나님께 함께 예배하는 이 시간을 하나님을 기뻐하십니다. 우리에게는 개인적인 광야도 필요합니다. 예수님도 때로 사람들을 피해 한적한 곳에 가셨습니다. 우리들의 광야는 새벽일수도 있고 저녁일 수도 있습니다. 교회의 본당일수도 있고 사무실이나 집의 한쪽 공간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런 광야를 만드는 것이 우리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삶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애굽을 떠나 광야로 나아가는 훈련과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3. 바로(마귀)의 유혹과 협박을 끊어내야 광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나려 할 때 바로가 이런 말을 합니다. “너무 멀리 가지 말라.” 이처럼 바로로 칭할 수 있는 세상은 우리에게 때로 협상을 걸어올 때가 있습니다. ‘왜 꼭 광야에 가야만 하는가’라고 말을 걸어오는 것입니다. 자신의 세력 안에 붙잡아 두려는 것입니다. 떠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오늘 모세의 대답은 이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나의 결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는 모세의 자세를 배워야 합니다. 모세는 바로의 회유와 협박 앞에서 굴하지 않습니다. 세상과 마귀의 유혹을 뿌리쳐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연약합니다. 뿌리치려고 하면 애굽의 생활이 떠오릅니다. 막상 떠나려고 하니 애굽에서의 생활이 자꾸 생각납니다. 이곳이 더 나은 것은 아닐까? 그동안도 이렇게 살아왔는데 이렇게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마귀는 사람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멀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가까이 두려고 합니다. 너무 멀리 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때 우리들은 하나님의 뜻을 확인함으로 과감히 유혹과 협박을 끊어내고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광야로 가야 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교회소식
1. 새로 나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등록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 2부 예배 후 공동의회가 있겠습니다.
▪ 안건 : 교회 정관 제정의 건
▪ 공동의회 회원 자격은 무흠 세례교인(입교인) 중 18세 이상인 자(헌법 13장 제90조 공동의회)입니다.
이 자격에 따라 오늘 공동의회에 추가된 인원(2025년 7월 10일 생일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세윤, 김예안, 김윤진, 김준서, 서기영 (5명)
▪ 공동의회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은 위임장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동의회 관계로 점심 식사는 떡으로 대신하고, 오후 주일찬양예배는 가정예배로 대신합니다.
3. 가을 특별새벽기도회가 9월 1일(월)부터 6일(토)까지 있겠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특송 안내>
▪ 9월 1일(월) - 교역자
▪ 9월 2일(화) - 장로(시무, 원로, 은퇴 장로)
▪ 9월 3일(수) - 안수집사(시무, 은퇴, 협동 안수집사)
▪ 9월 4일(목) - 권사(시무, 은퇴, 협동, 명예 권사)
▪ 9월 5일(금) - 남선교회, 여전도회 임원단
▪ 9월 6일(토) - 청년부
4. 2025년 하반기 개강 안내입니다.
▪ 9월 2일(화) : 성경공부
- 김경주 목사 : 슬로 리딩으로 사도행전 읽기
- 이경희 목사 : 볼품없는 인생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 - 성경 속 조연들(2)
▪ 9월 3일(수) : 수요구역 모임, 희성전도대
5. 모임 및 봉사
▪ 식당봉사담당 : 다음 주 19-21구역
6. 교우소식
① 입원 : 김진숙 권사, 임옥자 성도.
② 환우 : 정경일 집사, 박애숙 권사, 김경심 집사, 장인수 집사, 서상태 집사, 최연수 집사, 김문일 집사, 김건모 성도, 이경임 권사.
7. 온라인 헌금 계좌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한은행 140 – 009 – 299367 대한예수교장로회 희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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